현대자동차의 모터스포츠 브랜드인 N이 주최하는 ‘현대 N 페스티벌’이 2026년 시즌 전체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올해 일정은 총 6개의 라운드와 8월 중 개최 예정인 스페셜 이벤트로 구성된다.
특히 수도권 경기 비중 확대, 국제 대회와의 연계, 오너 참여형 이벤트 등 달라진 포인트들이 눈에 띈다.
공식 캘린더를 기반으로 각 라운드의 날짜, 장소, 주요 특징을 정리해 본다.
수도권 중심의 일정 재편
올해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수도권 경기 비중의 확대이다.
전체 6개 라운드 중 3개 라운드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이는 지난해 대비 1회 증가한 수치로, 관람 접근성과 대중 노출을 고려한 전략적 배치로 해석된다.
| 라운드 | 일정 | 장소 |
|---|---|---|
| Round 1 | 5월 8~10일 |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
| Round 5 | 10월 31일 |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
| Round 6 | 11월 1일 |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
지리적 접근성이 용이한 수도권 경기 일정은 관람객 유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대회와의 연계 확대
2026 시즌에도 국제 투어링카 시리즈(TCR)와의 공동 개최가 유지된다.
이는 현대 N 페스티벌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경기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요소다.
- Round 3: TCR 아시아 시리즈와 공동 개최 (7월 10~12일, 인제 스피디움)
- Round 4: TCR 월드투어 + TCR 아시아 동시 개최 (10월 2~4일, 인제 스피디움)
TCR 월드투어는 유럽 중심의 투어링카 대회로, 2026 시즌 아시아 첫 개최지로 한국이 선정되었다.
이는 국제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현대 N 페스티벌의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시점이다.
복귀와 신설: 영암과 이벤트 레이스
2026년 일정에는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이 복귀한다.
지난 시즌에는 빠졌으나, 올해는 Round 2(6월 19~21일)로 배정되었다.
또 하나의 변화는 8월 중 개최 예정인 ‘이벤트 레이스’이다.
정확한 일정과 장소는 미정이지만, 현대 N 오너가 참여 가능한 퍼포먼스 기반 특별 경기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한 경기 외에도 브랜드 커뮤니티와의 연결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전체 일정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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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현대 N 페스티벌 전체 일정. 출처: 지피코리아 |
| 구분 | 일정 | 장소 | 비고 |
|---|---|---|---|
| Round 1 | 5.8–10 | 용인 | 개막전 |
| Round 2 | 6.19–21 | 영암 KIC | 복귀 |
| Round 3 | 7.10–12 | 인제 | TCR 아시아 공동 |
| 이벤트 레이스 | 8월 중 | 미정 | N 오너 참여형 |
| Round 4 | 10.2–4 | 인제 | TCR 월드투어 + 아시아 |
| Round 5 | 10.31 | 용인 | - |
| Round 6 | 11.1 | 용인 | 시즌 피날레 |
※ 상기 일정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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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대중성과 전문성의 공존
2026 현대 N 페스티벌은 관람객 접근성, 브랜드 전략, 경기 완성도 측면에서 진화를 꾀하고 있다.
수도권 비중 확대로 대중성과 현장 동원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TCR 아시아·월드투어와의 연계를 통해 경기 수준과 국제 인지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벤트 레이스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참여형 브랜드 경험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한다.
이는 현대차가 N 브랜드를 통해 단순한 차량 판매를 넘어 모터스포츠 커뮤니티 중심 기업으로 나아가려는 전략적 시도이다.
📌 참고자료
면책 문구:
본 일정은 공식 발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운영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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