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포뮬러1(F1) 시즌은 단순한 일정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기술 규정 개편, 신규 팀 합류, 중계 플랫폼 확대까지 경기 구조 전반에 걸쳐 ‘새 시대’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공식 일정은 총 24라운드로 확정됐다.
첫 레이스는 3월 6~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고, 12월 4~6일 아부다비에서 시즌이 마무리된다.
2026년은 쿠팡플레이의 독점 중계를 통해 국내에서도 전 세션 4K 고화질 실시간 시청이 가능해졌다.
또한 전기 비중 50%의 파워 유닛 도입, DRS 폐지 등으로 인해 레이스 전략의 패러다임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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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 레이스에서 선두 다툼을 벌이는 레드불과 페라리. 출처: 브런치 |
🗓️ 2026 F1 전체 일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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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시즌 전체 일정. 출처: 웹진 |
2026 시즌은 총 24개의 그랑프리로 구성되며, 5개 대륙, 24개 서킷, 총 주행 거리 약 20,000km에 이른다.
- 시즌 개막: 3월 6~8일 / 호주 멜버른
- 시즌 종료: 12월 4~6일 / 아부다비 야스 마리나
- 스프린트 경기: 6개 개최지 (중국, 마이애미, 캐나다, 영국, 네덜란드, 싱가포르)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스페인 마드리드 GP 신설이다.
기존 바르셀로나 GP는 유지되며, 유럽 구간의 흐름을 재구성한다.
또한 라마단 기간(2~3월)을 고려해 바레인과 사우디 GP는 4월로 이동했고, 마이애미–캐나다 라운드 연계를 통해 물류 효율성도 개선되었다.
🎥 중계: 쿠팡플레이가 어떻게 F1을 바꿨는가
2026 시즌부터 F1 중계는 쿠팡플레이가 전면 독점 운영한다.
국내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프랙티스부터 본 레이스까지 4K 생중계가 가능하다.
- 전 세션 4K 초고화질 스트리밍 제공
- 국내 중계 최초 드라이버 인터뷰, 실버스톤 현장 촬영 도입
- 10개 이상 서킷 현장 중계 예정 (2026)
- 해설: 윤재수 위원 등 모터스포츠 전문 해설진 참여
이는 단순한 중계가 아니라, 국내에서 F1을 '경험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전환점이다.
스포츠 구독 플랫폼과의 협업은 향후 타 종목 확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규정 변화: 무엇이 달라지고, 왜 중요한가
2026 시즌의 핵심은 단연 기술 규정 대개편이다.
- 100% 지속가능 연료 도입
- MGU-H 폐지, 전기 비중 50%로 확대
- DRS 제거, 새로운 에너지 회수 시스템 적용
- 차량 크기 축소, 다운포스 감소
이로 인해 경기 흐름도 바뀔 가능성이 크다.
지금까지 직선 가속과 DRS 의존도가 컸던 팀들은 새로운 에너지 전략과 공기역학 셋업에 적응해야 한다.
또한 Audi, Cadillac, Ford 등의 합류로 팀 간 파워 유닛 경쟁 구도도 근본적으로 재편된다.
🏁 관전 포인트: 어떤 경기를 주목해야 하는가
1. 마드리드 GP
FIA 인증 절차가 남아있지만, 2026년 가장 상징적인 신규 서킷으로 주목된다.
2. 스프린트 첫 개최지
잔드보르트(네덜란드), 몬트리올(캐나다), 싱가포르
→ 기존 대비 전술 운용에 큰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
3. 기술 전환기 레이스
테스트 일정(1월 바르셀로나, 2월 바레인)을 포함해 시즌 초반 경기들이 전략적 시험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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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이트: F1은 스포츠 그 이상이다
2026 F1 시즌은 단순한 경기 일정이 아닌 기술, 콘텐츠, 브랜드 전략이 동시에 움직이는 변화의 해다.
중계 플랫폼이 바뀌었고, 자동차는 친환경과 모듈화로 진입했으며, 신규 서킷과 제조사는 F1을 '지속가능한 산업 콘텐츠'로 확장시킨다.
이제 F1은 레이스 이상의 무대다.
이 모든 변화의 흐름 속에서, 팬은 단순한 시청자가 아닌 ‘이해자’가 되어야 한다.
📌 참고자료
면책 문구:
본 글은 일반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F1 일정 및 규정은 FIA와 F1 공식 채널의 변경 사항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최종 일정 및 세부 정보는 F1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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